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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 명가 발렌타인이 한국의 감각적인 예술가 노상호와의 협업을 통해 발렌타인 아티스트 시리즈의 세 번째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노상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스타일은 발렌타인 위스키의 상징인 17년에 현대적이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아티스트 시리즈는 “Time Well Spent(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발렌타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일상의 순간들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합니다.

노상호는 이 협업 작업에 대해 “발렌타인이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주제를 소개했을 때,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 같은 감정으로, 이를 컨셉으로 아티스트 에디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넓은 야외 풍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통해 이러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변화하는 빛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색상과 요소로 표현하여 감동을 선사합니다.

노상호 작가는 “우연히도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제 작업들의 과정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는 매일 마주한 사물, 순간, 그리고 사람들을 그려왔습니다. 이 과정은 자연스럽게 쌓인 시간을 보여주며, 어느 기간 동안 완성된 그림들은 비유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대변하게 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발렌타인 17년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중 하나로, 바닐라와 꿀, 신선한 과일 향이 주를 이루고, 구운 토스트와 감초의 매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럽고 감미로운 여운을 선사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위스키 발렌타인 17년의 특별한 아티스트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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