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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의 예술적 감각 담아낸 ‘발렌타인X함보경 리미티드 설 패키지’ 6종

j4d ballantine's lny hambokyung package lineup(0125)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은 함보경 한국화 작가와 협업한 ‘발렌타인X함보경 리미티드 설 패키지’를 출시한다. 발렌타인 브랜드의 캠페인 슬로건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함보경 작가의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한국화 그림을 통해 발렌타인에 녹여냄으로써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이번 패키지는 발렌타인 21년, 17년과 마스터즈,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8년, 15년, 12년까지 총 6가지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품격 위스키의 전형으로 평가받는 ‘발렌타인 21년’은 향기로운 꽃향과 아로마 풍미를 갖고 있으며, 혀에 부드럽게 감기는 은은하고 긴 여운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부드러움을 지는 ‘발렌타인 17년’은 선명한 황금 호박색으로 오크향의 달콤한과 감미로운 바디감을 지녔다.

 

마스터 블렌더가 영감을 받아 한국만을 위해 직접 블렌딩한 ‘발렌타인 마스터즈(Ballantine’s Masters)’는 45가지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해 만든 딜럭스급 위스키다. 부드러운 바디감에 오렌지와 배의 감미로운 풍미를 지녔으며 오래 지속되는 그윽한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Ballantine’s Single Malt Glenburgie)’는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몰트 위스키 중 하나로,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탄생했다. ‘글렌버기 18년’은 사과, 레드 베리 등 부드러운 붉은 계열 과일의 풍미가 돋보이고, ‘글렌버기 15년’은 과일 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글렌버기 12년’은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닐라 향과 진한 과일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풍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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