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담아낸
추석 선물세트 6종 출시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추석을 맞아 발렌타인 마스터즈부터 17년, 21년과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8년까지 한국 전통 디자인을 활용한 총 6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해 민족 대명절의 풍성함을 담아냈다.
먼저, 우수한 블렌딩을 뽐내는 ‘발렌타인 17년’은 십장생 중 하나인 소나무의 고고함을 담았으며 위스키 애호가 사이의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발렌타인 21년’은 한국 전통 무늬인 단청으로 화려함 속의 단아함을 표현했다. 특히 한국인의 테이스트에 맞춰 탄생한 마스터즈는 한국 전통 가리개 문양으로 발렌타인이 가진 헤리티지를 강조한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중심이라 불리는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싱글몰트 3종 선물세트 역시 한국 고유의 미를 담은 패키지로 눈길을 끈다. ‘글렌버기 12년’은 전통 놀이인 연날리기로, ‘글렌버기 15년’은 단청으로 꾸며졌다. 깊은 여운을 자랑하는 ‘글렌버기 18년’은 부채와 달을 활용해 한국의 미와 추석이라는 시의성을 담아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계묘년 추석을 맞아 준비한 6가지 선물세트는 각 제품을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컬러에 골드 포인트를 더해 기품을 살렸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2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렌타인의 헤리티지와 한국의 전통 디자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시간 속에 깊어진 아름다움과 품격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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