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앰버서더 주지훈 & 민호 인터뷰
Q1. 간단한 자기소개 및 근황, 계획 중인 활동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지훈 님 :
안녕하세요, 발렌타인의 모델 주지훈입니다. 저는 12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젠틀맨’ 홍보 활동과 새 드라마 ‘지배종’을 촬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민호 님:
안녕하세요, 발렌타인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최민호입니다. 최근 첫 솔로 앨범 ‘CHASE’를 발매한 데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패뷸러스’ 공개를 앞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 뵙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Q2. 평소 Ballantine’s는 어떤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나요?
주지훈 님 :
발렌타인은 고급스러운 이미지 안에 친숙함이 공존하고 있어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브랜드라고 평소 생각했어요. 그리고 ‘TIME WELL SPENT’라는 캠페인처럼 주변 분들과 같이 즐기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브랜드인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작품을 준비하는 기간이나 촬영이 끝날 때 감독님, 동료 배우분들과 발렌타인의 위스키를 즐겨 마시는 편이에요.
민호님
제가 생각하는 발렌타인의 이미지는 부드럽고 고급스럽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가장 큰 선물,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Q3. Ballantine’s에서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이유는?
주지훈 님:
제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발렌타인 30년’이에요. 하이 퀄리티의 제품이라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들의 생일 혹은 기념일에 선물로 주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받으시는 분들 역시 발렌타인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좋은 품질에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민호 님:
개인적으로는 모든 제품을 다 좋아해서, 어떤 제품을 특정해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Q4. 발렌타인 브랜드 모델로 1년을 지낸 소감은 어떠한가요?
주지훈 님:
이전부터 좋아하던 발렌타인의 모델로 보낸 1년은 굉장히 좋았어요. 지인들과 함께 발렌타인을 마시게 될 경우 제가 전속 모델이라는 자부심도 살짝 느끼고요. 하하. 근데 코로나 19의 확산 때문에 발렌타인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아요. 2023년에는 발렌타인의 애호가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민호 님:
너무나도 달콤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발렌타인을 추천하고 직접 선물도 하면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발렌타인 덕분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행복했고, 그런 시간이 저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5. 본인을 깊어지게 만드는 시간은 어떨 때 인가요?
주지훈 님 :
저를 깊어지게 하는 시간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아침에 일어나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 차를 마실 때고요. 두 번째는 주위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때예요. 가끔 작품을 준비하며 감독님, 작가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고민이나 어려운 지점들이 생길 때가 있거든요. 제 나름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또 동료분들과 함께 보낸 지난 시간과 서로의 힘듦을 다독여 줄 때 제 자신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민호 님:
진솔하고 솔직한 시간이 저를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지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발렌타인과 함께하면 제 내면의 깊이와 다른 사람의 깊이를 공유할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Q.6. 23년 또 다른 꿈은 무엇인가요?
주지훈 님:
2023년의 또 다른 꿈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 앞으로 촬영하게 될 작품들 준비 잘해서 재밌고 좋은 작품으로 만드는 거예요.
민호 님:
2023년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많은 것을 이루고 성장하는,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분들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