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Ballantine’s)은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주지훈, 민호를 동반 선정하고,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 론칭합니다. 실제 절친한 친구 관계인 주지훈, 민호와 함께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절친인 친구들의 각자의 ‘꿈, 동경하는 것,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의미를 더해 앞으로 다가올 시간과 꿈에 대한 가치를 보여줍니다. 친구들끼리 함께 꿈을 실현하고 자 할 때 그 시간의 가치는 배가된 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세련된 영상미에 배우들의 각자 꿈에 대한 모습을 중심으로 담아내 한층 쉽게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지훈, 민호가 함께 한 발렌타인의 2022년 글로벌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 영상을 만나보세요.